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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의원,‘조례 개정 통한 로컬푸드 활성화 기대’
양지훈 기자  |  koreanews19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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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3  14: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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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의 활성화를 위해 직매장뿐만 아니라, 로컬푸드 음식점에 대한 지정과 인증제도, 사후관리 등 소비촉진과 안전을 위한 조례 개정안이 입법예고됐다.

송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원읍)이 대표 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기존 원물 중심의 직매장에서 탈피하여 로컬푸드를 일정비율 이상 사용하여 직접 가공하거나, 요리하여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음식점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송 의원은 “육지부로 출하되는 농산물 물류비는 톤당 약 19만원으로 이중 44%인 8만4천원이 제주 농업인들이 추가로 부담하는 해상 운송비”라며 “농업인들의 물류비 부담 완화는 물론 소비자들이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로컬푸드를 활성화 하는 방안이 우리 1차 산업에 활력을 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우리 제주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19년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관련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만큼, 조례 개정과 맞물려 로컬푸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본다”며 조례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양지훈 기자  koreanews19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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