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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추가경정 예산은 서민 생활안정 우선 반영”
양지훈 기자  |  koreanews19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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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4  16: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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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이번 추가경정 예산이 서민 생활 안정으로 편성되었음을 강조하면서 재정이 신속히 투입되도록 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하고 나섰다.

   
▲ ⓒ일간제주

원희룡 지사는 14일 오후 2시 제3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출에 따른 인사말을 가졌다.

원 지사는 “서민 생활안정과 밀접한 분야에 예산을 우선 반영했다”고 전제 한 후 “이번 추경 예산안 심의가 도민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도민의 팍팍한 삶과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경기침체 및 고용여건 악화에 따른 도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 지원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이번 추경 편성에 대한 배경을 설명하면서 의회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원 지사는 “이번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1512억 원이 증가한 5조4363억 원 규모”라며 “특히 일자리 창출, 생활 SOC, 안전, 취약계층 복지 확대를 비롯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민 생활안정과 밀접한 분야에 예산을 우선 반영했다”며 재정이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게 의회 차원에서 지원을 재차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추경 예산안 심의가 도민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도민의 팍팍한 삶과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도민 행복과 제주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도의회 의원분들께서 지혜를 나누어 달라”며 아무런 마찰 없이 추경 처리가 원활하게 진행되기를 간절한 마음을 담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원 지사는 “제주 제2공항, 행정체제 개편 등 도민의 협력이 필요한 현안 사업이 상당히 많다”며 “도민과 폭 넓게 소통하고, 도민 참여 활성화를 통해 도민 이익이 보장되도록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며 도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착실하게 현안처리에 나설 뜻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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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 기자  koreanews19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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