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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도민 주거복지 최일선 주거복지센터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주거복지팀장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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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4  13: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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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격 상승 등으로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은 더욱 힘든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 ⓒ일간제주

사각지대 없이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현장중심의 주거문제를 해소하고, 사회통합형 주거정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주거복지센터가 반드시 필요하다. 주거복지센터는 주거를 중심으로 한 사회서비스 확장과 주거위기 가구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주거안전망을 구축한다는 의미가 있다.

정부는 ‘사회통합형 주거사다리 구축을 위한 주거복지 로드맵(2017년)’을 발표하여 지자체 특성에 맞는 주거복지센터 표준모델을 구축하고 시범사업을 실시하겠다고 한 바 있다.

한발 앞서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2016년 10월부터 주거복지센터를 자체 설치해 운영하였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 위탁하여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제주시 권역, 서귀포시 권역 주거복지센터 2곳을 상반기 중에 개소하여 운영할 목표로 사무실 계약 등 준비를 하고 있으며 운영인력 인력채용을 위한 접수도 3월15일까지 받고 있다.

주거복지는 적절한 주거를 실현하는 정책적 수단으로써 단순히 주거에 복지서비스 제공을 추가하는 개념이 아니라 주택정책을 복지적 차원에서 접근하는 방식이며, 특히 서민과 저소득층 주거안정이라는 측면에서 사회안전망 구축의 일부분으로 편입시키는 개념이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 최고의 주택가격 상승 및 주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들이 많다. 주거복지센터에서는 도내 주거약자의 주거비 부담해소를 위하여 수요자 맞춤형 상담 및 정보 제공과 관련 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주거복지 수요에 대한 ONE-STOP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주거복지사업과 지원을 통한 주거안정을 도모함으로써 제주도민 누구나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거서비스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주거복지정책을 제주도 구석구석에 잘 전달하여 모든 도민이 집 걱정 없이 학업, 취업, 결혼, 출산 등 꿈과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일간제주  news@ilgan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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