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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개천에서 용난다” 드림스타트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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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8  10: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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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가족과 한성욱 ⓒ일간제주

과거와 달리 현재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은 요즘 이런말을 자주 한다.

“이제 개천에서 용나는 시대는 지났어”

“금수저가 아니면 가난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

경제대국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정부에서는 지역 사회의 사회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아동들이 빈곤에서 탈출할 수 있는 잠재적 능력을 키워주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의 임산부 및 0~12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통합사례관리 시스템을 통한 지역복지자원 네트워킹을 통해 빈곤아동의 전반적 삶의 다양한 욕구에 적합한 건강·복지·보육(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가 제공되는 특색을 가지고 있다.

서귀포시의 경우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 2층에 사무실을 두고 공무원 2명, 아동통합사례관리사 4명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19년에도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드림스타트 사업이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모범 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참여 희망자는 드림스타트 사무실(760-6442 ~ 6446)로 전화하여

신청하면 신청 자격여부를 확인한 후 초기상담을 통하여 선정여부를 결정

하게 된다.

빈익빈부익부가 당연시 여겨지는 요즘 세태에 취약계층 가정의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하여 꿈을 실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지지와 관심이 필요한 때이다.

일간제주  news@ilgan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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