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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적 가치를 추구하는 여행객을 위한 풀 서비스 호텔,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는 2019 기해년을 맞아 제주도민을 ‘글래드 뉴이어 도민 호캉스’ 패키지를 2019년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글래드 뉴이어 도민 호캉스’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스탠다드룸에서 1박, 건조한 계절 촉촉한 수분을 가득 채워줄 제주화장품인증 마스크팩, 오픈하자마자 제주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프랑스 몰입형 미디어아트 ‘빛의 벙커: 클림트 展’ 입장권 2매(선착순 10팀)등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제주 맛집 삼다정의 조식 뷔페 40% 할인, 쥴라이 스파의 바디 릴렉싱 트리트먼트 20% 할인 혜택으로 예약할 수 있다.  

가격은 성인 2인 기준 9만 9천원부터이며 세금 포함 금액이며, 패키지 이용 시 공항과 호텔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픽업 & 샌딩 서비스도 제공한다.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약/문의는 064-747-4900로 하면 된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마케팅 관계자는 “호캉스가 대세 트렌드도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민의 호캉스에 대한 관심과 이용이 늘면서, 설 연휴 고향을 방문한 도민, 명절증후군 대신 힐링 휴가를 원하는 도민을 위해 기획했다.” 면서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제주도민만을 위해 준비한 도민 호캉스 패키지로 설 연휴 동안 편안한 휴식을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1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주 관광의 랜드마크이자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는 메종글래드 제주가 투숙객에게는 호텔에서 머물며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여행의 즐거움을, 제주도민에게는 문화 생활을 한껏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키즈 카페 ‘릴리펏’, ‘쥴라이 스파’, 전통 중화요리 전문점 ‘아서원1920’, 멀티샵 ‘피렌체’, 아베다 공식 파트너 헤어 살롱 ‘메종드누보 아베다살롱’, 명품주얼리 편집샵 ‘헤라몬드’, 풀사이드 바 ‘자왈’, 청담동 앨리스 바에서 새롭게 런칭하는 라운지 바 ‘정글북by앨리스’, 유기농 우유와 원두를 사용한 카페 ‘1964 백미당’ 등을 그랜드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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