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환경법원/검찰
뇌물수수 의혹 무혐의 문대림 전 지사 후보...강전애 변호사 불복 ‘항고’
양지훈 기자  |  koreanews1973@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1  19:02: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전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 전 제주도지사 후보ⓒ일간제주 D/B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후보였던 원희룡 제주특별자치지사의 강철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강전에 변호사가 당시 경쟁후보였던 더불어민주당 문대림(전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 전 제주도지사 후보를 향한 공격을 이어나갔다.

강전애 변호사가 문대림 전 지사 후보의 뇌물수수 의혹에 대해 제주검찰이 무혐의 처분에 대해 불복해 항고한 것.

제주법률관계자와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강 변호사는 지난 7일 광주고등검찰청 제주지부에 “문대림 전 비서관이 업무 집행과 관련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충분한 지위와 신분에 있는 만큼 뇌물죄에 있어서 직무관련성이 인정돼 처벌받아야 한다”고 전제한 후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에게 직무관련성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본다면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태에서 검찰의 엄벌 사례를 어떻게 보아야 하느냐”며 항고장을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앞서 문 전 지사 후보는 지난 2009년 5월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재임당시 모 골프장 명예회원권을 받아 뇌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으로 지난해 6월 당시 강 전 대변인로부터 고발당했다.

이에 제주 검찰은 직무 관련성 내지 대가성이 없었다고 판단하여 제기된 의혹을 모두 무혐의 처분 내렸다.

양지훈 기자  koreanews1973@daum.net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지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 등록 : 제주 아-01016호 | 등록일 : 2008년 6월 18일 | 창간일:2008년 7월 1일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연로 42 1103호(노형동 정한오피스텔)
사업자등록번호 : 597-86-00584  | 발행·편집인 : 김남훈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지훈
전화·TEL : 064-711-1090 | FAX : 064-711-1089  |  일간제주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08 일간제주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ilgan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