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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NH농협은행 제주대학교지점장이 6일 농협 대회의실에서 금융산업노조 NH농협지부 제주지역본부(위원장 김대현)가 주관한 ‘제5회 제주농협 존경하는 상사 상’을 수상했다.

이영호 지점장은 지난 2017년부터 제주대학교 지점장으로 재직하면서 합리적인 사고와 책임 있는 업무추진으로 많은 업적을 거양하고 온화한 인품과 검소한 생활습관을 바탕으로 직원들과의 열린 대화를 통한 밝고 화합된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영호 지점장은 1991년 입사하여 지역본부 검사국, 기획총무팀 등 기획관리부서 근무와 도교육청출장소,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지점, 제주대학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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