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독자기고
[기고] 탄소포인트제 가입, 에너지도 절약하고 용돈도 챙기세요 ~
일간제주  |  news@ilganjeju.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7  09:51: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서귀포시 효돈동 복지환경팀장 이윤석ⓒ일간제주

한때 지구 온난화는 가짜라는 주장이 몇몇 기상학자, 경제인 등을 중심으로 크게 유행했던 적이 있다. 인간의 산업 활동과 기온 상승은 큰 연관성이 없으며, 오히려 지구 전체적으로 볼 때 지금의 현상은 일시적이며, 적절한 시점에 정상적으로 회복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온실가스의 증가와 기온상승의 연관성을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과학적인 증거 또한 충분하다. 증거를 왜곡한다면 그건 소수의 정치적인 생각일 것이다.

이제 교토기후 협약에 의거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의 많은 나라들은 지구온난화에 대한 역사적인 책임만큼 온실가스를 의무적으로 감축하여야 한다.

특히 세계적으로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우리나라도 온실가스 의무감축을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현재 국내 산업계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하여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다.

그렇다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하여 일상속에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일까? 많은 시민들이 아시겠지만 나는 탄소포인트제 가입, 그리고 실천뿐이라고 말하고 싶다.

탄소포인트제는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시민 참여확대를 위하여 정부가 도입한 제도이며, 전기, 수도 및 가스 등 에너지 절약시 지자체에서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현금, 상품권 등)를 제공하는 정책이다.

그리고 탄소포인트제 가입은 탄소포인트 운영 홈페이지 또는 소재지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개인(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등 누구라도 기간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니, 자신이 가입되어 있지 않다면 이번 기회를 통하여 가입하고 해택을 받는 것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우리는 어린 시절에 부모의 그늘에서 자유롭게, 즐겁게 살지만, 성인이 되면 나 자신을 구속하며, 이웃에게 피해를 끼치기 않기 위해 늘 조심하면서 살아간다.

우리의 이웃이 전 세계인이라 생각하고 무거운 책임으로 각자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한다면 우리는 모름지기 제주의 아름다운 환경을 함께 지킬수 있을 것이며, 우리의 후손들에게도 책임을 다하는 뜻깊은 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일간제주 /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일간제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 등록 : 제주 아-01016호 | 등록일 : 2008년 6월 18일 | 창간일:2008년 7월 1일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 72, 205호(연동, 현일센츄럴파크뷰)
사업자등록번호 : 597-86-00584  | 발행·편집인 : 진순현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한문성
전화·TEL : 064-711-1090 | FAX : 064-711-1089  |  일간제주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08 일간제주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ilgan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