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국제일반
해프닝으로 마무리된 '판빙빙 탈세' 폭로자 실종설
임현욱 기자  |  press@lunarglobal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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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21: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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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이융위안(崔永元) 웨이보 사진/사진=추이융위안 웨이보

 

 

[루나글로벌스타] 중국 여배우 판빙빙(范氷氷)의 이중계약을 처음으로 폭로한 전 중국중앙텔레비전(CCTV) 앵커 추이융위안(崔永元)의 '실종설'이 해프닝으로 끝났다. 추이융위안은 지난 7일 웨이보에 판빙빙 탈세 사건 추가 폭로글을 올린 뒤 사흘간 연락이 닿지 않아 실종설에 휘말렸다.

지난 7일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추가 폭로글을 올린 후 종적을 감췄던 추이융위안은 10일 저녁 새 웨이보 계정에 글을 올리며 무사함을 알렸다. 7일 추이는 웨이보에 "상하이공안국 경제범죄수사대가 판빙빙의 영화 '대폭격' 이면계약 사건에 연루됐다"는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추이융위안은 문화예술계 거물이 판빙빙 탈세와 연관됐다고 전하면서 상하이공안국도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공안국 경제범죄수사대가 자신의 앞에서 한 병에 2만위안(329만800원)짜리인 술을 마시고 수십만위안의 현금을 책가방에 넣어 가져갔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어 추이는 판빙빙의 탈세 혐의 폭로 이후 세무당국이 3차례나 자신을 찾아와 심문을 했다면서 "사방에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문장으로 글을 마무리했다.

CCTV 간판 앵커 출신 추이는 지난 6월 판빙빙의 이면계약 의혹을 웨이보에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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