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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이젠 끝" 의미심장한 글 남겨...결혼 1년도 안 돼 이혼하나
임현욱 기자  |  press@lunarglobal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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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21: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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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낸시랭 인스타그램.  
낸시랭 인스타그램.

 

 

[루나글로벌스타] 낸시랭이 심경을 밝혔다.

낸시랭은 11일 자신의 SNS에 "이젠 끝"이라는 글을 올렸다. 전날 10일, 왕진진의 자살 시도로 인한 해프닝 후 나온 입장이었기에 낸시랭의 심경을 엿볼 수 있었다.

낸시랭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의 거짓이 밝혀지고 민낯이 드러날 때마다 오히려 나를 위협하고 폭언과 감금, 폭행으로 대처했다. 수위가 점점 높아져 여성으로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 되어 결국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앞서 한 매체는 낸시랭과 왕진진 부부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왕진진은 낸시랭의 주장을 반박하며 "집안에서 부부싸움을 한 것이 감금이냐. 낸시랭은 예술사업을 한다며 사기를 친 사람들과 한 배를 탔다. 부부 사이는 끝났지만 정신을 좀 차리라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낸시랭과 왕진진은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를 하면서 법적 부부가 됐다. 왕진진이 故 장자연 편지 위조, 전자발찌 착용, 사실혼 의혹, 사기 혐의 피소 등으로 끊임없이 구설에 올랐으나 낸시랭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왕진진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드러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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