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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문화광장 노숙자·성매매 “뿌리 뽑는다”14일 자치경찰, 행정기관 부서 대책 회의 개최
진순현 기자  |  jinjin3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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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4  17: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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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제주 산지천 일대(탐라문화광장)가 노숙자 음주소란 및 성매매 호객행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

14일 제주도에 따르면 탐라문화광장 일대 음주소란 및 성매매 호객행위를 뿌리뽑기 위해 경찰·행정부서·민간 TF(단장 청렴혁신담당관)를 구성 및 회의를 개최, 개선방안을 마련해 적극 시행하기로 했다.

개선방안으로 음주소란의 경우, 자치경찰이 광장주변을 상시 순찰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해 광장 지역을 음주금지지역으로 지정, 광장 조형물 배치를 재검토 할 계획이다.

성매매 근절은 성매매 호객행위가 이루어지는 탐라문화광장 인근 교량의 가로등 조명 밝기 확대, 경찰차 상시 대기, 성매매 불시 단속 기간 확대 등을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월1회 합동 홍보활동을 통해 근절노력을 하는 한편 계속적으로 개선방안에 대한 이행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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