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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안전성 확보위해 유통계란 집중 점검 실시철원군 소재 농가서 피프로닐 설폰 검출에 따라 오는 21일까지
한문성 기자  |  hanpass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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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4  15: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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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14일 강원도 철원군 소재 농가에서 생산, 유통된 계란에서의 피프로닐의 대사산물인 피프로닐 설폰이 검출됨에 따라 오는 21일까지 관내 대형마트, 중ㆍ소마트를 중심으로 유통 중인 계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점검기간 동안 주요 대형마트, 중․소마트를 중심으로 살충제가 검출된 계란이 유통되어있는지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며, 살충제 계란 발견시 전량 회수 및 폐기 조치할 계획이다.

또 점검 시 지난달 23일부터 시행된 계란 껍데기 표시사항 준수여부 점검, 추석 대비 부정축산물 지도 단속 점검을 병행, 위반사실이 적발된 경우 관련 규정에 의거 확인서 징구 및 행정처분을 강력히 시행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8월 살충제 계란파동과 관련하여 관내 산란계 농가 30개소에 대한 살충제 사용여부 실태조사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살충제 미사용 등을 확인하여 제주산 계란의 안전성을 검증했다.

제주시는 안전한 제주산 축산물의 생산 및 공급을 위하여 가금사육농가 등에 대한 살충제 사용관련 홍보 및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난각번호 PLN4Q4(사진)를 발견시 제주시 축산과(728-3811~5)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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