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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의 호텔 브랜드 메종글래드 제주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계절 가을에 다양한 해산물 메뉴와 함께 가을 미식을 즐길 수 있는 ‘가을, 해산물에 빠지다’ 프로모션(Fall in Seafood)’프로모션과 제주로 가을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가을 소풍’ 패키지를 선보인다.

‘가을, 해산물에 빠지다’ 프로모션은 제주의 맛집으로 정평이 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에서 2018년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프로모션 오픈 기념으로 2018년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주중 석식 4인 이상 이용 고객에게 온수풀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 소인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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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삼다정의 대표 뷔페 메뉴와 함께 해물 짬뽕, 모둠 해물찜, 전복장 비빔밥, 등갈비구이, 대하철판구이, 양념 게장 등의 다양한 해산물 메뉴를 즐길 수 있으며, 담백하고 육질이 부드러운 참치의 참맛을 눈으로도 즐길 수 있는 참치 해체쇼가 매일 저녁 7시(주말에는 저녁 6시 20분)에 펼쳐진다.

이와 함께, 제주로 가을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가을 소풍’ 패키지는 2018년 9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촉촉한 보습이 필요한 계절을 위해 12가지 이상의 슈퍼푸드 성분을 담아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주는 쥴라이 슈퍼 12 바운스 오일 인 마스크 6개 세트를 선착순 100팀에게 제공한다.

삼다정의 조식 뷔페와 함께 소풍의 계절 가을을 위한 아티제의 샌드위치 세트, 소중한 사람과의 특별한 여행의 추억을 필름 느낌의 감성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후지필름의 그랩픽이 제공된다.

또한, 2박 이상 투숙 시 제주도내 재래시장 및 야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주사랑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하며, 9월 투숙 시(추석 연휴 기간 제외)에는 2만원이 추가 할인되는 이벤트(선착순 50팀)도 함께 진행중이다.  

이에 글래드 호텔 마케팅팀 관계자는 “아름다운 계절 가을을 맞아 미식 프로모션과 호텔로 소풍을 떠날 수 있는 패키지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면서 제주의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과 다양한 혜택과 선물이 제공되는 패키지로 소중한 사람과 함께 제주에서 행복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1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주 관광의 랜드마크이자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는 메종글래드 제주가 투숙객에게는 호텔에서 머물며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여행의 즐거움을, 제주도민에게는 문화 생활을 한껏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키즈 카페 ‘릴리펏’, ‘쥴라이 스파’, 전통 중화요리 전문점 ‘아서원1920’, 멀티샵 ‘피렌체’, 아베다 공식 파트너 헤어 살롱 ‘메종드누보 아베다살롱’, 명품주얼리 편집샵 ‘헤라몬드’, 풀사이드 바 ‘자왈’, 청담동 앨리스 바에서 새롭게 런칭하는 라운지 바 ‘정글북by앨리스바’ 등을 그랜드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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