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앞에서 진행...청원경찰들과 사소한 다툼도 벌어져
시민단체 '비자림로를 지키기 위해 뭐라도 하려는 시민들'은 30일 제주도청 앞에서 3시에 기자회견을 열고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시민단체와 이를 저지하려는 도청 청원경찰들과 사소한 마찰이 빚어지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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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은 기자
sueun152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