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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행위로 경찰에 붙잡힌 제주시 공무원 '직위해제'
진순현 기자  |  jinjin3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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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9  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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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제주시청 소속 6급 공무원 A씨가 직위해제됐다. 

9일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달 22일 술을 마시고 서울시내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죄)를 받고 있는 A씨를 지난 7일자로 직위해제했다.

하지만 A씨는 당시 소변을 봤을 뿐 음란행위는 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한편 A씨는 지난 2012년에도 여직원 강제추행으로 징계 받은 전력이 있고, 올해에도 ‘미투’ 관련 혐의로 인사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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