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환경사회일반
제주 이주 효시 ‘이효리-이상순’부부, 사생활 침해로 거주지 떠나
양지훈 기자  |  koreanews19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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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4  14: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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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라-이상순’부부가 사생활 침해로 결국 거주지를 떠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 JTBC는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홈페이지 갈무리ⓒ일간제주

언론보도에 따르면 JTBC는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의 배경이 됐던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제주 집이 JTBC가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JTBC는 “‘효리네 민박’ 시즌 1 방송 이후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자택 위치가 노출되면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일부 몰상식한 이들은 부부의집에 무단으로 침입하거나 문을 두드리는 등 사생활 침해가 도를 넘어선 것으로 알져졌다.

이로 인해 이효리 부부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JTBC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생활 침해 및 보안 이슈가 발생해 실거주지로서의 기능에 문제가 생겼다”라며 “실제로 부부의 집을 찾아 문을 두드리고 무단침입을 하는 이들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식의 사생활 침해가 예상 범위를 넘어섰고 여타 자른 부지를 매입한다고 해도 역시 거주지로 활용하기 쉽지 않다고 판단됐다.”며 “혹 타인에 의해 외부 공개 시설 등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될 경우 ‘효리네 민박’이란 콘텐츠 이미지가 훼손될 우려도 있어 매입을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효리 부부는 주거지를 이전하기로 최종 결정했고, JTBC가 7월 부지를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지훈 기자  koreanews19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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