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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를 상회하던 더불어민주당, 3주째 하락세...한국당은 역으로 상승세[리얼미터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지지도, 문재인 대통령 하락세와 연동...자유한국당 20%대로 3주째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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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5  22: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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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리얼미터 갈무리ⓒ일간제주

정당 지지도에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47.4%(▼2.2%p)로 3주째 하락, 6·13 지방선거가 치러진 6월 2주차(57.0%) 이후 약 10%p 떨어지며 2주째 40%대에 머무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19.2%(▲1.3%p)로 3주째 상승세를 나타내며 20% 선에 다가섰고, 정의당 또한 9.7%(▲0.3%p)로 6주째 강세를 이어가며 지난주 주중집계(10.1%) 이후 다시 10% 선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미래당은 6.0%(▼0.2%p)를 기록했고, 민주평화당은 2.9%(▲0.6%p)로 조사됐다.

# [정당 지지도] 민주당 47.4%(▼2.2%p), 한국당 19.2%(▲1.3%p), 정의당 9.7%(▲0.3%p), 바른미래당 6.0%(▼0.2%p), 민주평화당 2.9%(▲0.6%p)

– 민주당, 3주째 내림세, 6·13 지선 이후 약 10%p 떨어지며 2주째 40%대에 그쳐. TK·PK, 30대, 보수층에서 크게 이탈, 충청·호남·서울, 60대이상, 중도층은 결집

– 한국당, 3주째 오름세, 20% 선에 다가서. TK·PK·경기인천·충청, 30대·50대·20대, 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 결집

– 정의당, 6주째 강세 지속, 지난주 주중집계(10.1%) 이후 다시 10% 선에 근접. TK·호남·50대 소폭 결집

– 바른미래당, 소폭 내렸으나 6%대 유지

– 민주평화당, 소폭 상승하며 3% 선에 근접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2%p 내린 47.4%로 3주째 하락, 6·13 지방선거가 치러진 6월 2주차(57.0%) 이후 9.6%p 떨어지며 지난주에 이어 40%대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울산(PK) 등 영남과 30대, 보수층에서 크게 하락한 반면, 충청권과 호남, 서울, 60대 이상, 중도층에서는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1.3%p 오른 19.2%로 3주째 상승세를 나타내며 20% 선에 다가섰는데, TK와 PK, 경기·인천, 충청권, 30대와 50대, 20대, 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 역시 0.3%p 오른 9.7%로 6주째 강세를 이어가며 지난주 주중집계(10.1%) 이후 다시 10% 선에 근접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TK와 호남, 50대에서 소폭 상승했다.

바른미래당은 6.0%로 0.2%p 내렸으나 6%대를 유지했고, 민주평화당은 0.6%p 오른 2.9%로 3% 선에 근접했다.

이어 기타 정당이 0.1%p 오른 2.7%, 무당층(없음·잘모름) 또한 0.1%p 증가한 12.1%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2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6월 29일) 일간집계 대비 2.2%p 내린 50.0%로 시작해, 3일(화)에도 47.6%로 하락했고, 4일(수)에도 47.5%로 약세가 이어지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2%p 내린 47.4%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16.7%p, 46.3%→29.6%), 부산·경남·울산(▼8.2%p, 45.5%→37.3%), 경기·인천(▼1.8%p, 54.0%→52.2%), 연령별로는 30대(▼11.6%p, 63.7%→52.1%), 50대(▼1.8%p, 44.8%→43.0%), 20대(▼1.6%p, 48.0%→46.4%),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7.5%p, 30.0%→22.5%)과 진보층(▼1.2%p, 66.3%→65.1%)에서 하락한 반면, 대전·충청·세종(▲9.3%p, 45.6%→54.9%)과 광주·전라(▲6.2%p, 53.9%→60.1%), 서울(▲1.5%p, 48.0%→49.5%), 60대 이상(▲1.6%p, 37.4%→39.0%), 중도층(▲2.3%p, 46.0%→48.3%)에서는 상승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2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6월 29일) 일간집계 대비 0.5%p 오른 18.0%로 출발해, 3일(화)에도 19.0%로 상승했고, 4일(수)에도 19.3%로 오름세를 이어가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3%p 오른 19.2%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2.9%p, 25.6%→28.5%), 경기·인천(▲2.2%p, 15.2%→17.4%), 부산·경남·울산(▲1.4%p, 22.6%→24.0%), 대전·충청·세종(▲1.1%p, 21.5%→22.6%), 연령별로는 30대(▲6.1%p, 13.3%→19.4%), 50대(▲1.8%p, 19.9%→21.7%), 20대(▲1.5%p, 12.5%→14.0%),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4.1%p, 42.2%→46.3%)에서 주로 올랐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2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6월 29일) 일간집계 대비 1.1%p 오른 9.4%로 시작해, 3일(화)에도 전일과 동률인 9.4%를 유지했고, 4일(수)에도 9.5%로 강세를 이어가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3%p 오른 9.7%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2.9%p, 4.8%→7.7%), 광주·전라(▲1.1%p, 12.5%→13.6%), 연령별로는 50대(▲2.4%p, 10.2%→12.6%)에서 상승한 반면, 대전·충청·세종(▼2.3%p, 7.7%→5.4%)과 서울(▼1.7%p, 11.1%→9.4%), 20대(▼1.0%p, 11.0%→10.0%), 보수층(▼2.0%p, 5.7%→3.7%)에서 소폭 하락했다.

바른미래당은 일간으로 2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6월 29일) 일간집계 대비 1.2%p 내린 6.3%로 출발해, 3일(화)에도 5.6%로 하락했고, 4일(수)에는 6.2%로 올랐으나,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2%p 내린 6.0%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3.3%p, 6.7%→3.4%), 대전·충청·세종(▼1.5%p, 6.7%→5.2%), 연령별로는 60대 이상(▼2.6%p, 7.3%→4.7%), 50대(▼1.8%p, 8.0%→6.2%),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1.5%p, 9.7%→8.2%)에서 내린 반면, 대구·경북(▲1.3%p, 6.8%→8.1%), 20대(▲3.6%p, 3.9%→7.5%), 보수층(▲1.0%p, 5.3%→6.3%)에서는 올랐다.

민주평화당은 일간으로 2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6월 29일) 일간집계 대비 0.4%p 내린 2.0%로 시작해, 3일(화)에는 2.9%로 올랐고, 4일(수)에도 3.0%로 3% 선을 넘어서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6%p 오른 2.9%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경남·울산(▲2.1%p, 1.2%→3.3%), 경기·인천(▲1.0%p, 1.7%→2.7%), 대구·경북(▲1.0%p, 2.0%→3.0%), 연령별로는 30대(▲1.5%p, 1.2%→2.7%), 50대(▲1.5%p, 2.3%→3.8%), 20대(▲1.1%p, 1.6%→2.7%),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1.2%p, 2.8%→4.0%)에서 상승했다.

한편, 이번 주중집계는 2018년 7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5,560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1명이 응답을 완료, 4.2%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인터넷뉴스팀  news@ilgan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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