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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선거 제주시 일도2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희현 후보가 3선 의원이 됐다.

김희현 당선자는 정의당의 김대원 후보를 누르고 제11대 제주특별자치도의원에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제주대학교에서 관광개발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제9대 도의회 농수축지식산업위원장, 제10대 도의회 후반기 문화관광스포츠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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