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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말하다”...김방훈 후보, 제주도민에게 호소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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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2  13: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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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제주도지사 후보 김방훈입니다.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인 개최로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가 오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이 선거운동의 마지막 날입니다.

지난 선거운동기간 도민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보수의 목소리와 정제된 실현 가능한 정책선거를 펼치고자 최선을 다하면서도 자유한국당, 중앙정치에서의 부족한 부분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포함한 자유한국당 후보자들은 지금까지 우리의 제주도를 위해 당리당략을 떠나 열심히 일해왔고, 앞으로도 제주도를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아낼 후보들입니다. 당이 아니라 사람을 보고 선택해주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지방분권의 시대에 걸맞는 인물들이 균형있게 자리를 잡아야 제주도의 미래를 기약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제주도는 정책의 실험실처럼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정책들이 여과 없이 급하게만 진행되고 있기도 합니다.

측근정치로 투명성이 의심받는 경우도 있으며, 후보 개인의 수많은 의혹들이 선거의 본질을 흐리게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고소 고발전이 난무하고 있는 것이 이번 선거의 현실입니다. 제주도의 미래를 위해서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지역을 위해 누가 헌신하고 발전시킬 적임자인지, 누가 주민들과 소통하며 좀 더 풍요로운 삶의 비전을 제시하는지, 따져보고 고민해서 지역을 위해 일할 일꾼을 뽑는 선거입니다.

제주도민을 대표하는 새로운 제주도지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청렴함이라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도덕적으로 깨끗한 사람, 돈과 물욕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저는 깨끗한 정치를 할 것입니다.

청렴한 도지사가 될 것입니다.

도민 여러분과 소통하는 소통의 도지사가 될 것입니다.

미래 제주100년을 위해 제주를 재설계하겠습니다. 제주시를 동제주, 서제주시로 나눠 균형발전을 이루겠습니다.

쓰레기 분리배출은 확실하게 하고 요일별·시간제는 전면 폐지해서 도민의 불편함을 해결하겠습니다.

해상운송 회사 설립, 농어민의 숙원인 농수축산물 물류비용 반값이 반드시 이룰 것입니다.

청년, 신혼부부, 이주민, 서민들을 위해 원가 아파트와 반값 임대주택을 보급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기적을 만들어 주십시오.

우리 제주도의 정치적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께서는 항상 옳은 선택을 해 오셨습니다. 내일의 선택도 반드시 그러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독선적인 행정, 측근에 휘둘리는 행정과 대통령과 정당의 지지율 뒤어 숨어있는 후보를 심판해주시고 깨끗하고 청렴한 후보,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는 진심이 통하는 후보인 저 김방훈을 선택해 주십시오.

선거만 끝나면 얼굴 한번 보기 어려운 도지사가 아니라, 항상 도민 여러분과 함께하고 곁을 지키는 좋은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간곡히 호소합니다.

도민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마음을 모아주십시오.

우리 도민 여러분께서 선택해주신다면 기호2번, 김방훈 남아 있는 생의 모든 것을 바쳐 제주도를 위해 일하겠습니다.

반드시 일길 수 있도록 도민의 마음으로 모아 주십시오.

꼭 이겨서 보답하겠습니다.

2018년 6월 12일

제주특별자치도지사후보 김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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