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청년수당 확대 등 청년지원사업으로 미래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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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선거 제주시 용담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김황국 예비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향교에서 열린 ‘제46회 성년의 날 기념 2018 합동성년례식’에 참석해 다양한 청년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황국 예비후보는 “지난 임기동안 청년기본조례 제정 및 제주청년센터를 설립 등을 통해 청년정담회 등에서 발굴한 청년정책을 도의회에서 반영시켜 나가겠다”며 “제주형 청년수당 확대 등의 청년지원사업으로 청년의 미래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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