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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연북로지점(지점장 문상철)은 5월 10일 고혜영 전 지점장님을 모시고 제2회 선배문화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고 전지점장은 현재 시인과 사진작가로 제2의 인생을 멋있게 보내고 있으며, 이날 후배들에게 직장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전문성을 키워 외부역량을 확대해 나가라고 당부했다.

문상철 지점장은 사회의 귀감이 되는 선배님들을 초청하여 소중한 말씀을 듣는 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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