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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청렴韓 세상’을 위한 공직자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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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4  09: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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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도시계획과 김부길ⓒ일간제주

청렴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노력과 실천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청렴韓 세상’이라는 표어에서 보듯이 청렴한 대한민국의 희망이 깃든 표현을 담아내는 표어가 아닌가 싶다.

공직자들에게는 항상 ‘청렴’이라는 단어가 강조된다. 하지만 부정부패 및 비리와 관련되어진 공직자들에 관한 뉴스들이 종종 보고 듣게 된다.

이에 따라 각 공공기관 및 기업들도 청렴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갖가지 정책과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그 성과는 아직까지 미미한 것 같다.

또한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각고의 노력과 부패의 고리를 결연한 의지로 끊으려고 하지만 부정부패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경제적으로는 선진국 진입의 관문을 통과했지만 부패에 관해서는 아직 우리가 가야할 길이 먼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제 청렴의 문제는 공무원 개개인의 문제를 넘어서 조직, 기관, 크게 나아가서 국가를 판단하는 하나의 지표로 활용되고 국가 경쟁력을 좌지우지 하는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즉, 한 국가의 청렴도가 그 나라의 국가경쟁력의 바로미터인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 도덕성도 함께 부패하고 치료를 하지 않으면 도덕성의 부패는 나라 정체의 파면을 불러온다는 정치학의 아버지 마키아벨리의 말처럼 우리는 그 심각성을 이해하고 그 어떤 문제보다도 부정부패를 우선적으로 해결해 나가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또한 우리는 그동안 가시적인 성과에 만족하기 보다는 앞으로 부단한 노력으로 더 큰 결실을 맺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처럼 공직자와 기업 그리고 시민사회가 하나가 되어 굳은 각오와 다짐으로 우리사회에 부패의 사슬을 하나하나 제거하고 그 자리에 청렴생태가 자리 잡아 청렴을 생활화 할 수 있다면 국가청렴도를 높아진 국제 위상에 맞게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으며, 반드시 청렴 선진 국가 진입과 더불어 우리사회에 아름다운 ‘청렴韓 세상’을 가져다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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