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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정형석)는 금일 26일(목) 안전보건협의체 회의 및 도시락미팅을 진행했다.

근무지 안전과 소통을 위한 이번 회의는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에서는 정형석 본부장을 비롯 부서별 대표 직원과 함께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근무하는 전기, 시설, IT 등 각 분야 협력업체 관계자가 참여하여 안전수칙 준수 철저, 춘곤증 예방관리 등에 대한 상호간의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임직원-협력업체 간 도시락미팅에는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에 대한 깊은 대화와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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