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 노인여가 공간 조성, 어르신 벤치 조성, 어르신 프로그램 운영, 노인 일자리 증대, 노인공경의식 확대 등 노인복지 시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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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선거 제주시 삼양·봉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은정 예비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어르신들이 편안한 지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은정 예비후보는“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 것이 곧 우리 사회 전체를 위한 길”이라며“취미생활과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 등을 통해 노인들의 편안한 노후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그는 “△지속적인 노인여가 공간 조성, △어르신 벤치조성, △프로그램 운영, △노인 일자리 증대, △노인공경의식 확대 등 노인복지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일하고 싶은 어르신들을 위하여 지역 내 교류를 통해 어르신 일자리가 늘어나도록 하고 이를 통하여 활력 있는 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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