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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입김(?) ‘람정제주개발’...또 다른 공무원 개입 있나?경찰, 람정제주개발 '채용비리 ‘의혹’에 현직공무원 연루 정확 포착...조사 이후 더 늘어날 수도 있어
양지훈 기자  |  koreanews19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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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9  0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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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정제주개발의 채용비리 의혹이 일부 사실로 밝혀지면서 도민사회는 충격에 빠졌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 해당 사안에 연루된 공무원들이 더 있을 수 있다는 소문이 공직사회 내 제기되면서 공무원 사회는 전전긍긍하고 있는 분위기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신화역사공원과 대규모 카지노를 운영 중인 람정제주개발에서 '채용비리' 의혹에 제기되면서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자료를 확보, 수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18일 밝혔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람정제주개발 사무실 압수수색을 진행해 인사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

애초 이번 채용비리 건은 현광식 전 제주특별자치도 비서실장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압수한 휴대전화와 인사자료 분석에서 드러났다.

특히, 경찰이 람정제주개발 '채용비리'에 주목한 것은 현직 공무원 자녀의 특혜 채용의혹 건이다.

제주경찰은 이번 조사에서 공무원이 자녀를 채용시키는 과정에서 인허가 사항 등 모종의 불법거래 여부가 이번 수사의 핵심으로 꼽았다.

경찰은 현재 공무원 1명과 업체 측 담당자 1명이 입건한 상태이며, 압수한 휴대전화와 인사자료 분석 등을 토대로 조사를 진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해당 사안과 관련해 경찰은 브리핑하는 자리에서 "지금은 수사 초기 단계라 해당 사안에 대해 입장을 밝히기 곤란하다“며 신중을 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번 사안이 경찰 조사로 어느 정도 사실로 확인되면서 도민사회는 충격에 빠졌다.

이런 가운데 제주정가 일각에서는 제주도를 비롯해 제주시와 서귀포시 간부 이름 몇 명이 거론되고 있으면서 소문이 마치 사실인양 퍼져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최종 경찰조사가 나올 때까지 논란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 양지훈 기자 /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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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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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죽거리이장
내가알고 있는 람정제주개발 인력중 많은인원이..정상적인 채용이 아니라..뒷다리..곁다리 채용
그러니 오합지졸이라고 하지~~
직원들 이력서 보면...알것~

(2018-04-19 16:16:59)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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