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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김경수 개입여부 "특검밖에 없다."
이도연 기자  |  rheedoy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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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17: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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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글로벌뉴스통신]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4월16일(월)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장 수석대변인은 드루킹 댓글 여론 조작 의혹과 관련하여, 자유한국당은 이 사건을 "인터넷 공간에서 오랫동안 숙련된 여론공작의 프로들이 범죄조직까지 만들어 문재인 후보 최측근과 소통하며 진행한 희대의 '정권실세 김경수 개입의혹 댓글조작단 사건으로 규정하겠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김경수 의원에게 묻는다. 도대체 김경수 의원은 드루킹에게 어떤 댓글 공작을 어느 정도 규모로 지시했고, 보고 받았는지 또한 당시 후보에게 보고는 했는지 밝혀라. 김경수 의원이 '개입된 사건'이라면 정권 차원의 개입여부를 밝히는 것이 이번 사태 해결의 핵심이다. 이제 특검 밖에 없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또한, "민주당이 그토록 떳떳하다면 스스로 나서 특검을 주장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하며, 희대의 "정권실세 김경수 개입의혹 댓글조작단 사건은 정권이 바뀌면 그 진실이 만천하에 드러날 것 이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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