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도의원 선거
현길호 예비후보, “조천읍, ‘다크투어리즘’의 중심으로”“조천지역의 4·3유적지 복원, 항일정신 계승 사업 지원 확대, 다크투어리즘 협의체 구성 및 농어촌 관광 활성화 지원 조례 개정”
김혜선 기자  |  enfjadlz@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6  17:34: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일간제주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에 출마한 현길호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다크투어리즘’을 기반으로 한 관광정책을 발표했다.

현길호 예비후보는 “조천읍은 항일투쟁, 4·3사건의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라며 “최근 재난이나 역사적 비극사건이 일어났던 곳을 찾아가 체험하는 ‘다크투어리즘’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다크투어리즘을 기반으로 관광객 유치 뿐만 아니라 조천읍을 의미 있는 역사·문화 유적지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현 예비후보는 조천읍 역사 문화 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먼저 ‘조천지역 4·3유적지 복원 사업 확대’를 꼽으며 “지난 4·3 추념식에서 대통령은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을 약속했다. 조천에도 봄이 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조천지역 항일정신 계승 사업 지원을 확대하여 또 하나의 아픈 역사인 항일투쟁과 항일운동가분들을 재조명할 것이며, 조천지역 다크투어리즘 협의체를 구성해 조천이 제주 다크투어리즘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하며 “농어촌 관광 활성화 지원 조례를 개정하여 마을 단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 김혜선 기자 /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혜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 등록 : 제주 아-01016호 | 등록일 : 2008년 6월 18일 | 창간일:2008년 7월 1일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 72, 205호(연동, 현일센츄럴파크뷰)
사업자등록번호 : 597-86-00584  | 발행·편집인 : 진순현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한문성
전화·TEL : 064-711-1090 | FAX : 064-711-1089  |  일간제주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08 일간제주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ilgan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