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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의원, ‘특교세 20억원’지역현안 해결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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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4  00: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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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국회의원이 20대 국회 들어 두 번째 특별교부세 20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현안 사업 해결에 시동을 걸었다.

오 의원은 도로 개설 및 4·3 평화공원 편의시설 보강 등 지역 숙원사업 예산으로 행자부 특별교부세 20.17억 원을 배정받았다고 13일 밝혔다.

2018년 들어 첫 성과를 거둔 이번 특교세 20.17억 원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번영로∼삼화지구간 6억 원과 제주4·3 평화공원 편의시설 보강 5억 원 및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 8억 원, 초등학교 주변 보행로 설치사업 1.17억 원을 배정받았다.

번영로∼삼화지구간 우회도로 개설로 동부지역 교통량 분산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편익 증진과 일자리 급증까지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삼화지구 내 공동주택은 6,339세대 14,485명이 입주하면서 교통량이 급증하여 체증 심화가 가속화되었는데 앞으로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제주 4·3평화공원(편의시설) 주차장 조성은 꾸준히 증가하는 방문객(▲2015년 16만여명 ▲2016년 20만여명 ▲2017년 20만여명)수에 비해 터무니없이 협소한 주차공간으로 불편함이 가중되었는데, 편의시설 보강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하면서 제주 4·3사건 70주년을 맞아 더욱 증가할 방문객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 교통편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은 재난 및 안전 관리 기본법에 근거 3년차 되는 시범사업으로 안전 인프라 개선을 위해 8억 원을 배정받았다.

또한, 초등학교 주변 보도 및 보행로 설치사업비 1.17억 원을 배정받으며 제주도 아이들의 교통사고 없는 등,하굣길을 구축하게 되었다.

오 의원은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과 숙원사업 해결은 지역 주민과의 약속이자, 사람 사는 세상 살맛 나는 제주를 만들어 달라는 지역 주민들의 바람”으로 “앞으로도 더불어민주당 내 정책위부의장으로서 당내 위상을 십분 활용하여 특교세 등 국비확보를 위해 주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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