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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미래, 정해질 미래-인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대한민국 대표 인구학자 조영태 서울대 교수 특강
한문성 기자  |  hanpass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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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7  15: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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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6일 오후 2시 도청 탐라홀에서 ‘정해진 미래, 정해질 미래 - 인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를 주제로 도본청, 사업소, 행정시 등 전 직원 대상 서울대 조영태 교수 특강을 개최한다.

조 교수는 대한민국 대표 인구학자로서 현재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주요저서로 베스트셀러 ‘정해진 미래’가 있다.

또 한국인구학회, 한국보건사회학회 등 학술단체에서 이사로 활동했고 2015년 아시아 인구학회 이사로 선출되었다. 베트남 인구정책 자문 및 전문위원 활동,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출연 등 인구문제와 관련한 자문활동, 방송출연 및 강연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향후 제주 미래인구변화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 필요성과 이를 위한 공직자의 자세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2017년 말을 기준으로 2010년부터 8만5828명이 증가해 연평균 2%대의 인구성장이 이뤄졌으나 최근 인구성장률은 감소(2015년 2.81%, 2016년 2.75%, 2017년 2.4%) 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실정에 맞는 제주형 인구정책 수립을 위해 제주연구원과 협업하고 있으며 지난 3월 6일에는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김수연 선임연구위원을 초청하여 제주형 인구정책 방향 컨설팅과 인구정책 핵심사업 담당자 특강을 실시한바 있다.

현재 인구정책 실무협의회, 자문단 운영 및 제주의 인구변화특성이 반영된 제주형 장래인구추계 모형 개발 등 인구정책 추진기반 마련에도 노력하고 있다.

< 한문성 기자 /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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