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가소득 5천만원 추진 및 공익사업 확대 등 적극 추진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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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지부장 한재현)와 (사)한국새농민 제주시회(회장 홍윤택)는 지난 20일 농협중앙회제주시지부 회의실에서 2018년 (사)한국새농민 제주시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 (사)한국새농민 제주시회는 농협에서 선발하는 새농민상 수상 부부를 대상으로 구성하며,

농업인의 농업경영과 기술개선에 선도적 역할을 함으로써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농촌발전에 이바지하여 농업인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 등에 앞장서고 있다.

□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해 기술전파 등 선도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공익사업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 기여 등에 노력하겠다”고 다짐하고 회원의 우수 영농기술 전파 및 체득을 위한 선진지 견학, 일손돕기, 불우이웃돕기 등 새농민으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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