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선면 토산리에서 농협 임직원 및 한국새농민회 회원 등 40여명, 하우스 철거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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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농협(지역본부표선농협) 임직원과 한국새농민회(회장 강수길) 회원 40여 명은 20일 표선면 토산리 레드향 시설하우스 농장을 찾아 폭설로 주저앉은 비닐하우스(8,877㎡) 해체철거 등 복구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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