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간제주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2월 14일, 설 명절 인사말을 내고“나와 가족과 이웃이 하나돼 따뜻해지는 설 명절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석문 교육감은“희망이 행복으로 피어나고, 설레임이 웃음으로 꽃피는 설 명절 되길 바란다.”며“이 모든 소망이 우리 모두의 평화로 승화하는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 교육감은“시민의 안전을 위해 설 명절에도 노고와 헌신을 다하는 노동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스포츠로 화합하는 세계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아름다운 땀을 흘리고 있는 모든 선수들에게 열렬한 응원을 보낸다.”고 전했다.

일간제주의 모든 기사에 대해 반론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됩니다.
반론할 내용이 있으시면 news@ilganjeju.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와 더불어 각종 비리와 사건사고, 그리고 각종 생활 속 미담 등 알릴수 있는 내용도 보내주시면
소중한 정보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