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간제주

제주시 여성가족과(과장 김영희)소나무봉사단은 2월 9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작은예수의 집을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고 격려에 나섰다.

또한, 작은예수의 집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 및 입소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고, 이를 앞으로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 여성가족과 소나무봉사단에서는 매년 설 명절마다 작은예수의 집을 방문하여 물품 등을 전달하고, 매월 1회씩 제주시 여성가족과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나가는 등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간제주의 모든 기사에 대해 반론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됩니다.
반론할 내용이 있으시면 news@ilganjeju.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와 더불어 각종 비리와 사건사고, 그리고 각종 생활 속 미담 등 알릴수 있는 내용도 보내주시면
소중한 정보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