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국회/정당
“제주도를 일본땅이라고 발언한 영국 더타임스지, 엄중한 공식사과와 해당 특파원 파면하라!!”자유한국당 제주도당 논평 전문
일간제주  |  news@ilganjeju.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2  15:26: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평창올림픽 “제주도가 일본땅”

제주도를 ‘일본 땅’이라고 발언한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지는 즉각 제주도민에 대한 별도의 엄중한 사과와 함께 해당 특파원을 파면해야 한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지난 9일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남북 선수단이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 입장하는 사진을 설명하면서 한반도기에 그려진 제주도를 “일본이 소유한 섬”이라고 적어 비난 받고 있다.

더타임스는 10일자 국제면에서 평창올림픽의 개회식 소식을 전하며 남북 선수단이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 입장하는 사진을 실었으며 사진 설명에는 “한국인 선수들이 들고 있는 깃발을 둘러싸고 논쟁이 일고 있다. 적대적인 두 나라가 한 깃발로 대표되어서가 아니라, 일본이 소유한 섬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는 것처럼 보여서다”고 적었다.

더타임스지가 제주도를 독도로 착각하여 설명하려고 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독도의 위치를 모르고 제주도에 동그라미에 쳐서 논란을 증폭 시켰다.

아울러 독도라고 했어도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드러낸 것이라는 비판은 당연한 것이다.

특히 이번 일과 관련하여 “이를 발견한 주영국 한국대사관이 더타임스 측에 공식 항의하고 정정 보도를 요구”한데 대하여 “기사를 작성한 기자는 현재 평창에서 취재중인 일본 특파원이라고 밝힌 뒤 신문에 실린 사진 캡션은 런던 본사에서 달았다고 해명했다”고 전했다하여 불순한 의도가 있었지 않았느냐는 의문을 떨칠 수 없다.

이번 한반도기에는 정치적 논란 가능성을 우려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결정으로 독도가 빠졌다.

제주도는 유네스코 3관왕에 빛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점을 비추어 볼 때 일본의 소유로 표기한 것은 제주도와 제주도민을 우롱한 대참사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이에 더타임스지는 형식적인 정정보도에 그치지 말고 제주도와 제주도민에게 진심어린 특단의 공식적인 사과가 해당 일본인 특파원에 대해서도 파면이라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2018. 2. 12

< 일간제주 /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일간제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권헌열
남북 단일 선수단 구성보다 더 중요한 것이 우리 영토 지키는 것. 문통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바로잡고 사과하라. 그리고 다른 당은 뭐하고 있나. 평창 응원하러 간 건가. 개막식 날 미와 영이 똑같은 망언을 한 것은 무언가 있는게 틀림없다.
(2018-02-18 12:48:12)
권헌열
이런 자들을 무슨 말로 해주어야 화가 풀리겠나. 자한당, 제주도민이 아닌 남북 우리나라 전체에 사과하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이 정권도 마찬가지로 아이오씨와 독도 표시 않기로 한 것은 분쟁지역으로 인정한 꼴.
(2018-02-18 12:47:28)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 등록 : 제주 아-01016호 | 등록일 : 2008년 6월 18일 | 창간일:2008년 7월 1일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 72, 205호(연동, 현일센츄럴파크뷰)
사업자등록번호 : 597-86-00584  | 발행·편집인 : 진순현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한문성
전화·TEL : 064-711-1090 | FAX : 064-711-1089  |  일간제주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08 일간제주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ilgan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