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제주정가
제주 농민단체 회원 102명 정의당 입당“농민들 권리 진보정당 통해 실현” 뜻 밝혀
한문성 기자  |  hanpass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2  11:27: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제주도내 농민 102명이 12일 제주도의회도민의 방에서 정의당 입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일간제주

제주지역 농민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12일 정의당 입당을 선언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관계자 등 농민 102명은 이날 오전 10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의당과 함께 진보정치의 희망을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의당 제주도당 초대 농민위원장을 지낸 고성효 전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의장은 이날 입당배경을 정의당을 통해 농민들 스스로가 정치의 주인이 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고 위원장은 “정의당만이 유일하게 소외되는 농민·농업·농촌을 위한 정당이라고 확신한다”며 “농민들의 권리를 진보정당을 통해 실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1~2월 국회 원내대표 연설에서 농민 이야기를 한 정치인은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유일했다”며 “정의당이 경직된 농어촌 사회에서 평등을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정의당에 입당하는 농민들은 스스로 주인이 돼 농민의 비전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오는 22일 제주에서 열리는 정의당 전국 농민당원 행사가 그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폭설 피해로 고통받는 농민들과 농업관련 단체들과 협력해 정의당 제주도당에서 주장했던 특별재난지역에 준하는 지원대책을 마련할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 한문성 기자 /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문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 등록 : 제주 아-01016호 | 등록일 : 2008년 6월 18일 | 창간일:2008년 7월 1일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 72, 205호(연동, 현일센츄럴파크뷰)
사업자등록번호 : 597-86-00584  | 발행·편집인 : 진순현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한문성
전화·TEL : 064-711-1090 | FAX : 064-711-1089  |  일간제주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08 일간제주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ilgan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