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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디 신원호, “전기자동차와 LTO 배터리 사업을 통해 제주도를 전진기지로!!”(주)GD(글로벌 디스플레이) 신원호 대표 인터뷰
양지훈 기자  |  koreanews19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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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6  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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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를 모으고 그들이 가진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게 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고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 (주)지디 신원호 대표이사ⓒ일간제주

(주)지디 신원호 대표는 3일 일간제주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자신의 경영철학을 표현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지난 1월 27일 (주)지디(대표이사 신원호)와 제주로지스틱스(대표이사 강성구)는 전략적 업무 협약식을 제주에서 가졌다.

업종이 상이한 두 기업이 업무 제휴를 한 이유는 무엇일까?

신원호 대표에게 (주)지디가 지향하는 목표를 들어봤다.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 (주)지디와 (주)제주로지스틱은 올해 1월 27일 오전 11시 제주신화월드 컨퍼러스룸에서 제주로지스틱스 강성구 회장과 지디 신원호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일간제주

다른 분들이 보기에는 상이한 사업체인 두 기업의 업무제휴가 큰 의미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겠지만 지디가 중국 인롱에너지그룹과의 계약을 통하여 전기자동차와 전기배터리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제주로지스틱스와의 업무 제휴는 매우 중요한 시작이라고 생각 합니다.

제주에서 20여년간 사업을 지속해온 제주로지스틱스의 영업 인프라와 물류 인프라는 저희 지디가 제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 합니다.

저는 제주도를 다양한 사업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땅이라고 생각하고 저희가 추진하는 LTO배터리 및 전기차 사업과 더불어 수익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진출하고자 하며, 이미 몇가지 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시장 조사와 검증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기대하는 효과는?

   
▲ (주)지디 신원호 대표이사ⓒ일간제주

먼저 저희 지디는 앞서 말씀 드린대로 전기차와 배터리 사업의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 교두보를 만들었다는 의의가 있고, 제주로지스틱는 저희와 함께 제주의 다소 열악한 물류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물류센터 건립을 통하여 양사의 새로운 수익 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이 1차적인 기대 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향후 목표는?

   
▲ (주) 신원호 지디(왼쪽에서 다섯번째)대표는 지난해 9월 27일 청주 본사에서 이창성 인롱에너지 부총경리(오른쪽에서 다섯번째)와 만나 계약관련 사항을 점검하고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GD제공)ⓒ일간제주

올해 저희 지디의 1차 목표는 흑자 달성입니다,

기존 사업의 감소 추세로 인하여 전년도에 영업실적은 실망스러운 결과였습니다.

저는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미래 전략으로 전기차와 배터리 사업을 선택 했습니다.

인롱그룹과의 협의가 완료되면 LTO배터리를 상반기내에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미 배터리 구매 의사를 밝힌 매출처도 상당수 확보한 상태입니다.

또한, 전기차 인증 절차를 최대한 빨리 끝내고 올해 말경에는 국내에 전기버스를 출시할 예정이고 첫 진출 시장으로 제주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이러한 구상들을 완성하기 위해 제주로지스틱스와의 ‘collaboration’은 필수요소입니다.

저는 2018년을 새로운 지디를 만들기 위한 원년으로 생각하며 신사업의 조기 안정화와 수익 극대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가장 큰 목표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주)지디 신원호 대표이사ⓒ일간제주

한편, 코스닥 상장사 (주)지디는 LCD식각전문업체로 최근 중국 인롱그룹과 전기차와 LTO 배터리 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업 다각화를 펼치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새로운 시도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특히, (주)지디는 국내 대표적 4차 산업의 핵심 기술 배터리 사업을 기업의 주력사업 정해, 현재 전기 버스 사업 진출과 배터리 파생 사업 창출에 전략적 마케팅을 추진해 사세를 더욱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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