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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회복세’ 문 대통령 62.6%로 반등
뉴욕일보 기자  |  news@ilgan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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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3  01: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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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일보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리얼미터 2018년 1월 5주차 주중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1,501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39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8%p 오른 62.6%(부정평가 33.6%)로, 20대에서 상당한 폭으로 상승하면서 2030세대 청년층과 40대가 모두 70%대를 회복, 지난 3주 동안의 급격한 하락세가 멈추고 60%대 초중반으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26일(금) 일간집계에서 62.2%를 기록했고, 29일(월)에는 64.7%로 올랐다가, 30일(화)에도 61.8%로 하락한 데 이어, 31일(수)에도 61.5%로 하루 전과 비슷했는데, 상당한 폭으로 반등한 20대에서 지난 3주 동안의 하락세가 멈추고 다시 70%대를 회복하는 등 40대와 50대, 경기·인천과 부산·경남·울산,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주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상화폐와 남북 단일팀 등의 정부정책적 논란, 새 정부에 대한 기대효과와 이전 정부의 실정에 따른 기저효과의 약화가 겹치면서 나타났던 지난 2~3주 동안의 급격한 지지층 이탈 양상이 진정 국면으로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5%(▲1.9%p)로 40%대 후반으로 상승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19.7%(▼2.1%p)를 기록하며 지난 2주 동안의 오름세가 꺾이며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정당은 5.8%(▼0.2%p)로 지난주에 이어 횡보했고, 정의당은 5.5%(▲0.5%p)로 상승했다.

국민의당은 4.7%(▼1.0%p)로 하락했는데, 29일(월) 일간집계에서 3.3%를 기록하며 창당 후 최저치를 경신한 것으로 조사됐다.

잠재 정당 지지도에서는 모든 정당의 지지층이 이탈하면서 무당층이 증가한 가운데, 민주당이 42.9%(▼1.4%p)로 하락했고, 자유한국당은 20.4%(▼0.2%p)로 현재의 지지율보다 오히려 0.7%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개혁신당 역시 대구·경북과 부산·경남·울산, 광주·전라, 20대에서 이탈하며 11.0%(▼1.6%p)로 내렸고, 정의당은 지난주와 동률인 6.8%,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반대 민주평화당은 2.9%(▼0.9%p)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최근 청와대가 이명박 전 대통령을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에 초청한 가운데, 어제(31일) 실시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평창올림픽 개·폐회식 참석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에서, ‘찬성한다’(매우 찬성 15.7%, 찬성하는 편 32.5%)는 응답이 48.2%로, ‘반대한다’(매우 반대 27.5%, 반대하는 편 16.5%)는 응답(44.0%)보다 오차범위 내인 4.2%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관련 보도자료 참조).

세부적으로는 영호남과 서울, 50대이상과 30대, 남성, 한국당·바른정당·국민의당 등 야 3당 지지층, 보수층에서는 찬성 여론이 우세한 반면, 충청권, 20대, 정의당·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층은 반대 여론이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인천과 40대, 중도층은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엇갈렸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62.6%(1.8%p), 부정 33.6%(1.0%p)

– ‘20대 상당폭 반등’ 2030청년층·40대 모두 70%대 회복하는 등 지난 3주 간의 급격한 하락세 멈추고 60%대 초중반으로 반등. 20대((81.9%→72.0%→71.2%→64.3%→70.7%)·40대·50대, 경기인천·PK, 보수층·중도층 결집

– 26일(금) 62.2%(부정평가 33.1%) → MB정부 추가 의혹(국정원 전직 대통령 뒷조사 등), 밀양 화재 참사 정쟁화 논란 29일(월) 64.7%(31.9%) → 北 금강산 합동공연 일방 취소, 공공기관 채용비리 논란 30일(화) 61.8%(34.7%) → 與 ‘보유세 인상, 분양원가 공개’ 부동산 특단대책 의지 표명 31일(수) 61.5%(34.6%)

– 가상화폐, 남북 단일팀 등 정부정책 논란, 새 정부 기대효과와 이전정부 실정 따른 기저효과 약화 겹치며 나타났던 지난 2~3주 간의 급격한 지지층 이탈 양상 진정 국면으로 접어든 것으로 보여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1월 29일(월)부터 31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9,190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1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8년 1월 5주차 주중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39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8%p 오른 62.6%(매우 잘함 39.9%, 잘하는 편 22.7%)로, 20대에서 상당한 폭으로 상승하면서 2030세대 청년층과 40대가 모두 70%대를 회복, 지난 3주 동안의 급격한 하락세가 멈추고 60%대 초중반으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0%p 내린 33.6%(매우 잘못함 19.6%, 잘못하는 편 14.0%)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8%p 감소한 3.8%.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26일(금) 일간집계에서 62.2%(부정평가 33.1%)를 기록했고, ‘국정원 대북공작금으로 김대중·노무현 뒷조사’ 등 이명박 전 대통령 관련 추가 의혹과 밀양 화재 참사의 정쟁화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대되었던 29일(월)에는 64.7%(31.9%)로 올랐다가, 전날 발표된 공공기관 채용비리와 북한의 금강산 합동 문화공연 일방 취소 논란이 지속됐던 30일(화)에도 61.8%(34.7%)로 하락한 데 이어, 여당이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보유세 인상, 분양원가 공개’ 부동산 특단대책 의지를 표명했던 31일(수)에도 61.5%(34.6%)로 하루 전의 수준이 지속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는 대전·충청·세종과 60대 이상에서는 하락했으나, 상당한 폭으로 반등한 20대(81.9%→72.0%→71.2%→64.3%→70.7%)에서 지난 3주 동안의 하락세가 멈추고 다시 70%대를 회복하는 등 40대와 50대, 경기·인천과 부산·경남·울산,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주로 상승했는데, 가상화폐와 남북 단일팀 등의 정부정책적 논란, 새 정부에 대한 기대효과와 이전 정부의 실정에 따른 기저효과의 약화가 겹치면서 나타났던 지난 2~3주 동안의 급격한 지지층 이탈 양상이 진정 국면으로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일간으로는 ‘국정원 대북공작금으로 김대중·노무현 뒷조사’ 등 이명박 전 대통령 관련 추가 의혹과 밀양 화재 참사의 정쟁화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대되었던 29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6일) 일간집계 대비 2.5%p 오른 64.7%(부정평가 31.9%)로 시작해, 전날 발표된 공공기관 채용비리와 북한의 금강산 합동 문화공연 일방 취소 논란이 이어졌던 30일(화)에는 61.8%(34.7%)로 내렸고, 여당이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보유세 인상, 분양원가 공개’ 부동산 특단대책 의지를 표명했던 31일(수)에는 61.5%(34.6%)로 하루 전의 수준이 이어지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8%p 오른 62.6%(부정평가 33.6%)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6.8%p, 61.3%→68.1%, 부정평가 28.2%), 부산·경남·울산(▲3.9%p, 57.3%→61.2%, 부정평가 33.5%), 대구·경북(▲1.9%p, 44.8%→46.7%, 부정평가 49.6%), 연령별로는 20대(▲6.4%p, 64.3%→70.7%, 부정평가 26.7%), 50대(▲5.9%p, 54.6%→60.5%, 부정평가 36.2%), 40대(▲4.2%p, 70.1%→74.3%, 부정평가 22.6%),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4.7%p, 28.0%→32.7%, 부정평가 63.9%)과 중도층(▲2.3%p, 59.8%→62.1%, 부정평가 34.5%)에서 상승한 반면, 대전·충청·세종(▼5.2%p, 63.7%→58.5%, 부정평가 37.2%)과 서울(▼1.4%p, 62.8%→61.4%, 부정평가 35.0%), 60대 이상(▼4.2%p, 46.6%→42.4%, 부정평가 50.2%)과 30대(▼1.9%p, 73.5%→71.6%, 부정평가 27.2%)에서는 하락했다.

[현재 정당 지지도] 민주당 48.5%(1.9%p), 한국당 19.7%(2.1%p), 바른정당 5.8%(0.2%p), 정의당 5.5%(0.5%p), 국민의당 4.7%(1.0%p)

– 더불어민주당, 수도권·TK, 20대·50대, 보수층·진보층 결집하며 지난 2주 동안의 내림세 멈추고 40%대 후반으로 반등

– 자유한국당, 충청권·PK·경기인천, 30대 제외 모든 연령층, 보수층·진보층 이탈하며 지난 2주 동안의 오름세 꺾여

– 바른정당, 20대·보수층 이탈, 충청권·30대 결집한 가운데 지난주에 이어 횡보

– 정의당, 호남·TK, 50대, 보수층·진보층 결집하며 지난 2주 동안의 하락세 멈춰

– 국민의당, 29일(월) 일간집계 3.3%로 창당후 최저치 경신, 호남·PK, 20대, 진보층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계층 이탈하며 다시 약세 보여

현재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9%p 오른 48.5%로 지난 2주 동안의 내림세가 멈추고 40%대 후반으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경기·인천과 서울 등 수도권, 대구·경북, 20대와 50대, 보수층과 진보층에서 주로 상승했고, 광주·전라에서는 하락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2.1%p 내린 19.7%로 지난 2주 동안의 상승세가 꺾였는데, 대전·충청·세종과 부산·경남·울산, 경기·인천, 3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 보수층과 진보층에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바른정당은 0.2%p 내린 5.8%로 지난주에 이어 횡보했다. 바른정당은 20대와 보수층에서 내린 반면, 대전·충청·세종과 30대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0.5%p 오른 5.5%로 지난 2주 동안의 하락세를 마감했고, 주로 광주·전라와 대구·경북, 50대, 보수층과 진보층에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당은 1.0%p 내린 4.7%로 다시 약세를 보였는데, 29일(월) 일간집계에서는 3.3%로 하락하며 창당 후 최저치를 경신했고, 광주·전라와 부산·경남·울산, 20대, 진보층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기타 정당이 0.3%p 오른 2.2%, 무당층(없음·잘모름)은 0.6%p 증가한 13.6%로 집계됐다.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29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6일) 일간집계 대비 2.6%p 오른 50.0%로 시작해, 30일(화)에는 46.0%로 내렸고, 31일(수)에는 48.4%로 상승하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9%p 오른 48.5%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6.6%p, 47.5%→54.1%), 대구·경북(▲6.0%p, 28.3%→34.3%), 서울(▲2.1%p, 47.0%→49.1%), 연령별로는 20대(▲6.0%p, 49.0%→55.0%), 50대(▲3.2%p, 41.6%→44.8%), 40대(▲1.3%p, 57.8%→59.1%), 60대 이상(▲1.1%p, 29.1%→30.2%),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5.5%p, 18.7%→24.2%)과 진보층(▲2.9%p, 70.1%→73.0%)에서 상승한 반면, 광주·전라(▼5.4%p, 56.7%→51.3%)와 부산·경남·울산(▼1.4%p, 46.0%→44.6%), 30대(▼2.1%p, 61.8%→59.7%)에서는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29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6일) 일간집계 대비 2.4%p 내린 20.7%로 출발해, 30일(화)에도 20.2%로 하락했고, 31일(수)에도 19.2%로 내리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1%p 하락한 19.7%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6.3%p, 25.8%→19.5%), 부산·경남·울산(▼4.2%p, 24.1%→19.9%), 경기·인천(▼3.2%p, 20.6%→17.4%), 대구·경북(▼1.2%p, 37.4%→36.2%), 연령별로는 50대(▼4.3%p, 24.9%→20.6%), 60대 이상(▼3.5%p, 36.9%→33.4%), 40대(▼3.2%p, 15.9%→12.7%), 20대(▼2.0%p, 13.4%→11.4%),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2.9%p, 52.0%→49.1%)과 진보층(▼1.6%p, 5.4%→3.8%)에서 주로 내렸다.

바른정당은 일간으로 29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6일) 일간집계 대비 0.4%p 오른 5.8%로 시작해, 30일(화)에도 6.5%로 상승했고, 31일(수)에는 6.3%로 하락하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2%p 내린 5.8%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1.8%p, 5.7%→3.9%), 대구·경북(▼1.3%p, 9.8%→8.5%), 연령별로는 20대(▼5.2%p, 10.8%→5.6%),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2.2%p, 10.0%→7.8%)에서 하락한 반면, 대전·충청·세종(▲3.0%p, 3.5%→6.5%)과 서울(▲1.3%p, 5.9%→7.2%), 30대(▲3.4%p, 2.6%→6.0%)에서는 상승했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29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6일) 일간집계 대비 0.2%p 오른 5.2%로 출발해, 30일(화)에도 6.6%로 상승했고, 31일(수)에는 5.0%로 하락했으나,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5%p 오른 5.5%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3.1%p, 2.9%→6.0%), 대구·경북(▲2.2%p, 3.4%→5.6%), 연령별로는 50대(▲2.9%p, 5.2%→8.1%), 20대(▲1.0%p, 3.2%→4.2%), 40대(▲1.0%p, 6.8%→7.8%),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2.1%p, 0.6%→2.7%)과 진보층(▲1.4%p, 8.6%→10.0%)에서 오른 반면, 서울(▼1.5%p, 6.6%→5.1%)과 부산·경남·울산(▼1.0%p, 6.1%→5.1%), 30대(▼2.1%p, 8.3%→6.2%), 중도층(▼1.0%p, 5.0%→4.0%)에서는 내렸다.

국민의당은 일간으로 29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6일) 일간집계 대비 0.5%p 내린 3.3%로 19대 대선 이후 일간집계 최저치를 기록했고, 30일(화)에는 4.0%로 오른 데 이어, 31일(수)에도 5.5%로 상승했으나,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0%p 내린 4.7%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5.1%p, 15.2%→10.1%), 부산·경남·울산(▼2.2%p, 4.5%→2.3%), 대구·경북(▼1.8%p, 4.1%→2.3%), 연령별로는 20대(▼3.5%p, 4.9%→1.4%), 60대 이상(▼1.6%p, 7.7%→6.1%),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2.0%p, 4.7%→2.7%)과 중도층(▼1.2%p, 8.7%→7.5%)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잠재 정당 지지도] 민주당 42.9%(1.4%p), 한국당 20.4%(0.2%p), 통합개혁신당 11.0%(1.6%p), 정의당 6.8%(-), 민주평화당 2.9%(0.9%p)

– 더불어민주당, 충청권·호남·PK, 20대·60대이상 이탈하며 40%대 초중반으로 하락

– 자유한국당, 소폭 내렸으나 20%대 유지. 現 지지율보다 오히려 높아

– 국민·바른 통합개혁신당, TK(17.3%→7.2%)·PK(13.1%→8.1%)·호남(15.5%→10.9%), 20대(16.4%→7.8%)에서 주로 이탈하며 하락. 현 국민·바른 지지율 합계 대비 0.5%p 높아

– 정의당은 지난주에 이어 횡보, 국민·바른 통합반대 민주평화당은 지난 2주 동안의 상승세 마감하고 하락

잠재 정당 지지도에서는 모든 정당의 지지층이 이탈하면서 무당층이 증가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4%p 내린 42.9%로 40%대 초중반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대전·충청·세종과 광주·전라, 부산·경남·울산, 20대와 60대 이상에서 주로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0.2%p 내린 20.4%를 기록했으나, 현재 지지율(19.7%)보다 0.7%p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개혁신당 역시 1.6%p 내린 11.0%로, 현재의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지지율 합계(10.5%) 대비 0.5%p 높은데, 주로 대구·경북(17.3%→7.2%)과 부산·경남·울산(13.1%→8.1%), 광주·전라(15.5%→10.9%), 20대(16.4%→7.8%)에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지난주와 동률인 6.8%,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반대 민주평화당은 0.9%p 내린 2.9%로 지난주에 이어 하락세가 이어졌다.

이어 기타 정당이 0.3%p 오른 2.1%, 무당층(없음·잘모름)은 3.8%p 증가한 13.9%로 집계됐다.더불어민주당의 잠재 정당 지지율은 일간으로 29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6일) 일간집계 대비 2.2%p 오른 45.8%로 시작해, 30일(화)에는 41.3%로 내렸고, 31일(수)에도 41.3%로 하루 전과 동률이 이어지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4%p 내린 42.9%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8.9%p, 48.3%→39.4%), 광주·전라(▼7.2%p, 51.2%→44.0%), 부산·경남·울산(▼4.6%p, 45.7%→41.1%), 연령별로는 20대(▼4.7%p, 46.3%→41.6%), 60대 이상(▼3.6%p, 29.7%→26.1%),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5.2%p, 67.7%→62.5%)에서 하락한 반면, 대구·경북(▲3.9%p, 29.4%→33.3%)과 경기·인천(▲3.6%p, 44.8%→48.4%), 50대(▲2.0%p, 39.0%→41.0%), 보수층(▲3.0%p, 18.0%→21.0%)에서 상승했다.

자유한국당의 잠재 정당 지지율은 일간으로 29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6일) 일간집계 대비 1.9%p 내린 19.2%로 출발해, 30일(화)에는 21.1%로 올랐고, 31일(수)에도 21.4%로 상승했으나,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2%p 내린 20.4%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1.8%p, 19.4%→17.6%), 연령별로는 20대(▼2.2%p, 12.8%→10.6%), 50대(▼1.7%p, 23.8%→22.1%)에서 내린 반면, 광주·전라(▲2.3%p, 10.2%→12.5%)와 대구·경북(▲1.5%p, 30.7%→32.2%), 30대(▲3.8%p, 11.1%→14.9%), 진보층(▲1.1%p, 5.4%→6.5%)에서는 올랐다.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개혁신당의 잠재 정당 지지율은 일간으로 29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6일) 일간집계 대비 0.8%p 내린 11.7%로 시작해, 30일(화)에도 10.7%로 하락했고, 31일(수)에는 11.2%로 내리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6%p 내린 11.0%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10.1%p, 17.3%→7.2%), 부산·경남·울산(▼5.0%p, 13.1%→8.1%), 광주·전라(▼4.6%p, 15.5%→10.9%), 연령별로는 20대(▼8.6%p, 16.4%→7.8%), 50대(▼2.2%p, 17.8%→15.6%),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2.5%p, 18.7%→16.2%)과 보수층(▼2.2%p, 12.2%→10.0%)에서 하락한 반면, 서울(▲2.0%p, 12.7%→14.7%)과 대전·충청·세종(▲1.7%p, 10.8%→12.5%), 30대(▲2.7%p, 9.0%→11.7%)에서는 상승했다.

정의당은 잠재 정당 지지율은 일간으로 29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6일) 일간집계 대비 0.7%p 내린 7.0%로 출발해, 30일(화)에도 6.7%로 하락했고, 31일(수)에는 7.4%로 다시 상승하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와 동률인 6.8%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2.3%p, 8.7%→6.4%), 서울(▼1.4%p, 8.4%→7.0%), 연령별로는 30대(▼5.4%p, 10.5%→5.1%),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1.7%p, 6.5%→4.8%)에서 내린 반면, 대구·경북(▲2.4%p, 5.3%→7.7%), 20대(▲3.9%p, 5.6%→9.5%)와 60대 이상(▲1.8%p, 3.6%→5.4%), 진보층(▲1.0%p, 10.5%→11.5%)에서는 올랐다.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반대 개혁신당 민주평화당의 잠재 정당 지지율은 일간으로 29일(월)에는 지난주 금요일(26일) 일간집계 대비 1.2%p 내린 3.7%로 시작해, 30일(화)에도 3.0%로 하락했고, 31일(수)에도 3.1%로 하루 전에 이어 횡보하며,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9%p 내린 2.9%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2.2%p, 8.2%→6.0%), 대구·경북(▼2.0%p, 3.2%→1.2%), 부산·경남·울산(▼1.0%p, 2.5%→1.5%), 서울(▼1.0%p, 4.0%→3.0%), 연령별로는 60대 이상(▼1.7%p, 6.1%→4.4%), 30대(▼1.3%p, 3.6%→2.3%), 20대(▼1.3%p, 3.5%→2.2%), 40대(▼1.1%p, 1.9%→0.8%),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2.5%p, 4.0%→1.5%)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최경태 기자>

뉴욕일보 기자  news@ilgan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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