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우숭자인 래퍼 베이식이 아내를 공중파에서 최고 공개했다.

▲ [자료사진 - SBS ‘자기야-백년손님’ 방송화면 갈무리]

7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래퍼 베이식이 출연해 미모의 아내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이날 베이식은 아내에 대해 “한은정과 닮았다는 말도 예전에 들었다.‘며 ”(내 아내는)발레를 전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베이식 아내의 사진을 본 출연자들은 이국적인 외모와 보정없이 완벽한 몸매에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날 베이식은 공처가의 면모를 보였다.

그는 “연애까지 합치면 거의 10년 가까이 만나면서 깨달은 건 저항은 그다지 좋은 게 아니라는 거다.”며 “모든 싸움의 끝은 나의 잘못으로 끝난다”고 밝혀 여성들에게 환호를 받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베이식의 미모의 아내에 대해 누리꾼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내용을 살펴보면, ▲ rksk**** “ 베이식 참 좋은 남편일 듯, ▲ 80rl**** : 나도 남편이 제일 싫을때가 남들 앞에서 아내한테 다정하고 자상한 남편인척 하는거다. ▲ 집도 잘살고 자기아내자랑하기바쁜 사랑꾼이 능력있는 베이식 눈에 예쁜 여자면 제눈에 안경이라고 그 아내가 얼굴이 어떻든 몸매가 어떻든 훌륭하고 완벽하고 예쁜 여자다 그래서 둘이 더 이뻐보인다 응워나겠습니다, ▲ koko**** ” 쇼미때 베이식 일관둔후로 집이 좀 힘들었는데.. 지금 방송나오고 공연하는 수익으로 괜찮게 잘 사는거 보기좋다 더 흥해라 베이식 지기포에버!, ▲ dbe0**** : 몸매 완전 좋으시다ㅠㅠ 애기도 있는걸로 아는데 대단하시네용 등 긍정적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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