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1주년 가입자 100만 명 돌파

□ NH농협은행 제주본부(본부장 고석만)은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 출시 1주년을 맞아 손쉽고 간편하게 사용자 편의에 초점을 맞춰 시스템을 전면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

□ 기존 한 화면에 혼재되어 있던 콘텐츠를 간편뱅크, NH금융통합, Fun&Life 3개의 항목으로 분류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 특히 농협 만의 강점을 살려 금융과 유통을 하나로 연결하였다.

별도로 앱을 깔지 않아도 농협a마켓을 연동하여 우리 농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게 하였다.

 

□ 금융지주 내 계열사의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가능한 NH금융통합서비스’를 통해 농협은행 계좌조회는 물론 NH투자증권의 계좌와 농협카드의 결제예정금액 등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 또한 지난 해 8월 10일 출시하여 1년 만에 전국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는 계좌번호를 몰라도 전화번호만으로 송금할 수 있는 간편송금으로 총 이용건수 560만 건에 이르뤘다.

 

□ 더불어 농협은행은 올원뱅크 출시 1주년과 가입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9월 28일까지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매주 100명에게 또래오래치킨 기프티콘을 매일 100명에게는 지니뮤직 이용권 등을 제공하는 감사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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