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NH농협 제주시지부(지부장 한재현)는 오는 8월 15일로 개점 56주년을 맞는다.

제주시지부는 56년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고객만족 서비스 향상 및 지역 주민에 대한 친절한 금융서비스 제공, 공공성이 강한 서민자금 공급 등 고객에 대한 각종 금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오고 있다.

또한, 클린제주 만들기, 깨끗한 들녘 가꾸기, 저소득층에 대한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및 마늘수확 등 정기적 농촌일손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한재현 지부장은“고객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저희 농협이 그 역할을 다함은 물론 농가소득 5천만원 조기 달성으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간제주의 모든 기사에 대해 반론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됩니다.
반론할 내용이 있으시면 news@ilganjeju.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와 더불어 각종 비리와 사건사고, 그리고 각종 생활 속 미담 등 알릴수 있는 내용도 보내주시면
소중한 정보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