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러브 매거진 표지 © News1

할리우드 대표 미녀스타 니콜 키드먼(50)이 잡지 화보를 통해 절정의 고혹미를 과시해 화제다.

니콜 키드먼은 최근 미국의 ‘러브’ 매거진 표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화보 속 그는 레이스가 달린 빨간색 수영복에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당당히 정면을 응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50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성공했다.

이번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키드먼은 “(화보를 촬영하며)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내가 뭘 했나요? 내가 미친 거 아닌가요?”라고 반문했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06년 톱가수 키스 어번과 재혼한 뒤 현재 두 딸을 기르고 있다. 다양한 작품 활동은 물론 최근에는 ‘W매거진’ 등 유력 매거진을 통해 섹시 화보를 잇따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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