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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이 밝힌 '씨스타 해체'와 '보라♥필독'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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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9  0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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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다솜이 13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열린 SBS 특별기획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다솜이 씨스타 해체, 보라와 필독의 열애를 언급했다.    

SBS 특별기획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연출 최영훈)의 기자간담회가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됐다. 주연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 김다솜, 이지훈, 조윤우가 참석했다.

이날 다솜은 드라마 촬영중 전한 씨스타 해체 소식에 대해 "해체는 올해 초부터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해체는 멤버들끼리 불미스러운 일도 없었고 정말 우리끼리 이야기를 잘 하고 결정한 것이다. 7년을 함께 했기 때문에 아쉬움도 컸지만, 오래 전부터 대화를 나눴기 때문에 마음을 정리할 시간은 충분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연기를 하는 도중에 해체 소식을 전하게 됐고 그럼에도 촬영을 해야했기에 힘들기도 했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내게 너무 절실하고 좋은 기회였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했다. 씨스타를 잘 마무리하면서, 이번 드라마에도 집중하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또 이날 보도된 보라와 필독의 열애에 대해 “두 분이 친한 것은 알고 있었다. 여기까지만 말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한시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잃게 된 빽 없고, 돈 없고, 세상천지 의지할 데 없는 세 여자들의 자립 갱생기와 그녀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워맨스 드라마다. 시청률 12.5%(닐슨코리아 전국 일일 시청률 기준)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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