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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칸] '첫 칸行' 임시완, 설경구보다 먼저 귀국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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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25  01: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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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시완이 칸영화제 참석차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하고 있다. 임시완은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불한당)으로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임시완이 25일 귀국한다. 

임시완은 오는 25일 오후 6시 프랑스 니스 공항에서 귀국편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현재 촬영 중인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의 촬영 스케줄 때문이다.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현지시간) 뉴스1에 "임시완이 내일 귀국한다. 따라서 내일 예정된 '불한당'의 현지 인터뷰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임시완과 배우 설경구가 주연을 맡은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제70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다. 공식 상영회는 24일 오후 11시(현지시각)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진행될 예정. 

임시완의 소속사 플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에 "임시완이 드라마 스케줄을 미뤄놓고 급하게 온 터라 급하게 돌아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임시완을 제외한 설경구, 전혜진, 김희원 등은 칸 현지에서 공식 상영회를 마친 후 국내외 매체와의 인터뷰 등을 소화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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