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바이브레이트 © News1
배우 겸 방송인 클라라가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클라라 소속사 측은 22일 미국 LA의 한 지역에서 찍은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와 손잡고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인 것.

사진 속 클라라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고, 특히 군살 없이 매끈한 다리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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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 아니라 또 다른 사진에선 ‘걸크러시’ 매력도 과시했다. 힙합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거리에서 티셔츠, 볼캡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 관계자는 “클라라를 한국과 중국의 여름시즌 컬래버레이션 모델로 발탁했다. 중국에서 연기는 물론 패셔니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한편 클라라 화보를 찍은 ‘바이브레이트’는 음악을 모티브로 스트리트 패션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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