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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멤버 유정이 유명 남성 화보 표지 모델로 활약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유정은 최근 브레이브걸스 신곡을 통해서도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바. 활동이 끝난 뒤 여름을 맞아 육감적인 자태를 뽐내 남성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뉴스1에 "남성지에서 먼저 화보 요청이 들어와서 기쁜 마음으로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노출에 대한 부담감이 없었냐는 질문에는 "전혀 부담은 없어했다. 오히려 첫 단독 커버 촬영이기 때문에 굉장히 들떠했고, 즐기면서 촬영했다"고 소개했다.

공개된 6월호 남성지 표지에는 유정이 핑크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테니스장에서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3월 신곡 '롤린'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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