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농협(조합장 김성진)은 25일 메종 글래드 호텔에서 제주도니 사료 이용농가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5년 간 전산농가 분석 및 최근 양돈현황과 돈가 수급전망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또한, 제주양돈 청정배합 사료공장에서는 농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원가 절감과 고품질 돈육 생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여름철 냄새 민원에 따른 냄새저감 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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