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종합경기장 광장에서 열린 2015년 농어촌 체험페스티벌 개막식 행사축하 퍼포먼스에서 뷰티풀선데이 (Beautiful Sunday)곡 맞춰 원희룡 지사가 참가자들과 율동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메르스 사태로 방문객 감소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체험휴양마을에 활력을 주고 도민 및 관광객에게 제주도내 농어촌마을의 특별한 체험의 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촌체험휴양 마을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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