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제주본부(본부장 전성원)에 따르면 총 순위상금 5000만원이 내걸린 이번 특별경주는 제주마 5세이하, 1100m, 핸디캡 경주로서 총 12두의 말이 출전했으며, 1∼3위 입상마에게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클래식」(10월) 대상경주 출전우선권이 부여된다.
‘새벽행진’은 경주내내 선두권을 유지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고 뒤를 이어 한영민 기수와 호흡을 맞춘 ‘원당봉’(4세, 거세마)이 2위, 곽용남 기수의 ‘삼다황제’(4세, 수말)이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단승식 4.4, 복승식 4.5, 쌍승식 10.0배 등의 배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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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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