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활빈단은 일본어로만 TV인터뷰를 하며 모국어를 몰라 안하는 신 전 부회장에 국민들이 비난이 높다면서 한국어 회화책 퍼포먼스를 벌이며 바른 기업인라면 우리말부터 배우라고 쓴소리를 퍼부었다.
전달하지 못한 책은 우편택배로 발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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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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