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7일 성명을 통해 성폭행으로 국민분노를 일으킨 심학봉 의원(새누리당.경북구미갑)에 경찰수사가 봐주기라며 사건을 재수사하는 검찰(대구지검)에 피해여성이 2차,3차 조사에서 최초 진술한 내용을 번복한 배경등 철저수사로 실체적 진실 규명을 요구했다.
활빈단은 새누리당,국회,서울메트로 안국역 시위를 시작으로 심 의원에 국회의원직 사퇴를 촉구하며 편안한 나라(安國)와 사회 만들기 국민통합적 진로에 역행하는 사회지도층 퇴출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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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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